신기하게 한알을 혀아래 넣으면
아이들에게 한번화낼일이 그냥 넘어가져요.
매일 아이들 하원시간에 (오후4시경 체력도 달리고 두아이 봐야하는게 스트레스거든요)
한알씩 먹고는 아이들 돌보기가 훨씬 수월해요.
졸림 당근없고..의존도도 없는거같아요. 커피와는 다른 효과이면서 커피만큼은 생각이 안나거든요.
재구매의사지금은 있긴한데
반통 먹으니까 효과가 조금 즉각적이지 않다는 느낌(최근 급 날이 더워져서 불쾌지수가 높아진 것때문인지도 몰라요)이 들어서 다른 제품으로 바꾸었다가 돌아올까 싶기도 해요.
아무튼 신기해요. 원리가 궁금해요